룩스레어, 3000만 달러 규모 이더리움 현금화… 커뮤니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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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오픈씨(OpenSea) 킬러’로 떠오른 NFT 신규거래소 룩스레어(LookRare)의 한 프로젝트 팀이 이더리움(ETH)으로 수백만 달러를 현금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룩스레어가 "룩킹레어(LookingRare)"라는 이름의 이 팀이 출처가 모호한(unattributed) 예치되어 있는 네이티브토큰 룩스(LOOKS)에서 3000만 달러 가치로 추정되는 1만500WETH를 현금화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룩스 토큰은 블록체인 자금 추적을 막는 믹싱 사이트인 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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