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 증가세… 테라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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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암호화폐 시장에서 미국 달러 등 법정화폐로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최근 증가세를 보이면서 "테라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송금 및 거래,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등 다양한 쓰임새가 있는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증가한다는 것은 "새로운 유입 자금의 증가"와 "시장의 유동성 확대"로 해석된다.이에 가상자산 시장은 하반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에 맞춰 시장의 대표 유동성 지표로 꼽히는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 증가 현상에 시장의 활황세를 기대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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