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사업자 재편②] 계좌 갈아타기 시도한 빗썸, 지분 정리 남은 고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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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1,122회 작성일 2024-09-02 16:3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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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9월부터 가상자산사업자 갱신신고 기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이번 갱신신고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구도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해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원화마켓(원화와 코인 간 거래 지원) 가상자산 거래소 중에서 신고 과정에 변수가 있는 곳으로는 빗썸과 고팍스가 꼽힌다.빗썸은 NH농협은행에서 KB국민은행으로의 "계좌 갈아타기"에 성공해야 하며, 고팍스는 금융당국이 요구한 "지분정리"를 마쳐야 하기 때문이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고팍스는 각각 오는 6일, 13일까지 가상자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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