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 "가상자산, 2008년 서브프라임 부채의 2배"
페이지 정보
본문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ㆍ영국은행) 부총재가 13일 "(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거래 규모가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부채 규모의 2배로 성장했다"며 가상자산의 생존을 위해 신중하고 균형 있는 규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존 컨리프(Sir Jon Cunliff) 영국은행 금융 안정(Finalcial Stability) 부문 부총재(Deputy Governor)는 이날 영국은행 웹페이지에 공식 연설을 게재해 "2008년 약 1조2000억 달러였던 서브프라임 부채와 비교해 2021년 가상자산(Cryp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