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 "가상자산, 2008년 서브프라임 부채의 2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전지성 조회 2,715회 작성일 2021-10-14 09:31:48 댓글 0

본문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ㆍ영국은행) 부총재가 13일 "(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거래 규모가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부채 규모의 2배로 성장했다"며 가상자산의 생존을 위해 신중하고 균형 있는 규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존 컨리프(Sir Jon Cunliff) 영국은행 금융 안정(Finalcial Stability) 부문 부총재(Deputy Governor)는 이날 영국은행 웹페이지에 공식 연설을 게재해 "2008년 약 1조2000억 달러였던 서브프라임 부채와 비교해 2021년 가상자산(Cryp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