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CEO “불만 있다면 서비스에 법적조치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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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텔레그램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파벨 두로프가 프랑스 당국이 대표인 자신을 체포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고소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로이터 통신은 6일(현지시간) 두로프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두로프가 지난달 프랑스 당국에 체포된 이후 자신과 관련한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텔레그램이 ‘무법천국"(anarchic paradise)이라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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