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속 기소’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계열사 대표직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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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가상화폐 ‘위믹스"(WEMIX) 유통량을 허위로 공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현국 전 위메이드[112040] 대표가 계열사 위메이드맥스[101730] 대표직도 사임했다. 위메이드맥스는 6일 각자 대표로 재직하던 장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이길형 대표의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장 전 대표와 위메이드 법인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지난 5일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장 전 대표가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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