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찍은 후 쭉 떨어져”…비트코인, 7000만원도 반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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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지난 4월 13일 마지막으로 1억원을 찍은 후 현재까지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약 5개월 동안 30% 가까이 떨어진 수준이다. 최근에는 경기침체 우려까지 커지면서 7000만원 반납 가능성도 제기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한때 7500만원을 기록했다. 코인 시가총액(시총)이 427조원 날라간 지난달 5일 블랙먼데이 이후 최저점이다. 블랙 먼데이 당시에는 비트코인이 7100만원까지 폭락했다. ◆’9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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