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공화당의 친가상자산 스탠스, 의심 여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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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단일 기업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속한 공화당의 "친가상자산"적 입장에 대해서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내놨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는 CNBC에 출연해 "미국 공화당이 가상자산에 매우 호의적인 입장이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향후 20년 내 비트코인이 1300만달러(약 174억9000만원)에 달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유지했다.반면 그는 민주당의 가상자산 스탠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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