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은 DEX 경쟁… 유니스왑 점유율 50% 이상서 36%로 하락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세계 최대 탈중앙화거래소(DEX) 유니스왑의 점유율이 줄어들면서 DEX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유니스왑의 점유율은 최근 36% 수준으로 하락했다. 지난해 10월에는 50% 이상이었지만, 큰 폭으로 떨어진 셈이다.더블록은 후발주자들의 강세가 이 같은 결과를 낳았다고 분석했다. 일례로 또 다른 DEX인 오르카(Orca)는 올 초 9%에서 지난달 12%까지 점유율을 키웠다. 또 "에어로드롬" 역시 7%까지 점유율을 높였다.info@blockchaintoda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