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지자체, 34억원 들여 지방도시 블록체인 기술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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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광역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지방 도시의 블록체인 경쟁력을 높이고자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 허브"를 구축한다.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 허브"는 과기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과기부와 광역 지자체가 각각 17억원씩 총 34억원을 투입한다.KISA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디지털 뉴딜 사업 설명회"에서 블록체인 분야 디지털 뉴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오주형 KISA 블록체인핀테크팀 팀장은 "블록체인 기업 중 88%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블록체인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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