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법 규제… ‘그레이존’ 사업 영역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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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서미희 기자] 국내에서 불법 해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여전히 영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 이후 금지된 가상자산 파생거래를 일부 허용해 제도권으로 편입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금융당국은 가상자산법 시행령 및 제정안을 발표하며, 제3자에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맡기는 예치·운용업을 사실상 금지시켰다.불가능하다. 올해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예치운용업이 불가해지자 관련 업계는 사실상 고사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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