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RENDER), 고래들 장기 보유 신호로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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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업계의 ‘엔비디아(Nvidia)라 불리는’ 레더(RENDER)가 최근 부진한 가격 흐름에도 불구하고 고래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탈중앙화 그래픽 처리 장치(GPU) 플랫폼 렌더가 엔비디아와의 유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 플랫폼 산티멘트(Santiment)는 렌더를 비롯한 여러 알트코인에서 대형 거래자들의 자금 이동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알트코인은 시장의 주요 트레이더들이 거래소 지갑에서 외부 지갑으로 자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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