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디지털 자산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 명확한 규제 지침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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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선도적인 디지털 자산 허브로 부상하며, 적극적인 규제와 VALR과 같은 플랫폼 확장으로 암호화폐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VALR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벤 카셀린(Ben Caselin)은 "명확한 규제 지침이 나오면서 암호화폐 거래소의 규제 준수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며 아프리카의 신흥 경제들이 디지털 자산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카셀린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독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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