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 세무조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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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함지현 조회 3,761회 작성일 2022-02-18 08:28: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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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를 운영하는 스트리미를 세무조사했다.17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1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스트리미 사무실에서 현장 세무조사를 진행했다.2015년 설립된 스트리미가 세무조사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국세청은 특별 세무조사에 대한 이유를 공개하지 않는 만큼 그 내막을 알 수 없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정기 조사가 아닌 비정기(특별) 조사임에도 스트리미의 특정 부분을 문제 삼은 것은 아니라고 알려졌다. 고팍스 관계자는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 진행한 세무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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