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SEC, 머스크가 바이든 비판했다고 가혹하게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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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가 4000만 달러 벌금, 주주 환원 이행 안해” 주장도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 미국 전기차 테슬라(TSLA)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자사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인(CEO)인 일론 머스크를 가혹하게 괴롭히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2022.02.16 [email protected]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SEC가 머스크를 처벌하기 위해 ‘끝없는’ 또 ‘가혹한’ 조사로 자신들을 괴롭히고 있다면서 이는 머스크가 조 바이든 정부를 노골적으로 비판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테슬라와 머스크 CEO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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