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SEC, 트러스트토큰·트루코인에 사기 혐의 기소… 민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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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TUSD 발행사 및 트루파이(TRU) 개발사 트러스트토큰 및 트루코인을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SEC는 "TUSD 준비금의 99%는 투기성 역외 펀드에 투자되고 있다"며 "피고는 투자의 안전성에 대한 허위 진술로 투자자를 공개되지 않은 위험에 노출시켜 수익을 창출했다"고 지적했다.이어 "투자자들은 완전한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없었으며 투자에 앞서 핵심적인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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