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협조했지만”…몰락 ‘가상화폐 왕’ 뱅크먼 전 연인, 2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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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프리드의 FTX 사기 가담으로 2년형 선고받은 캐롤라인 엘리슨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DB금지] 검찰측 핵심 증인 역할…판사, 협조 인정하면서도 “무료로 감옥서 나올 순 없어”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파산한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의 옛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였던 캐롤라인 앨리슨 알라메다 리서치 전 최고경영자(CEO)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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