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훈풍에 K뷰티 수혜 기대감↑…증권가 “브랜드보다 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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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중국의 경기 부양책으로 국내 화장품 관련주가 상승 사이클을 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대형 화장품 브랜드보다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사에 수혜가 몰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화장품 업종 주가는 지난 7~8월 전체 시장에 비해 부진했으며, 9월 들어 실적 성장 기대감과 중국 경기부양책 영향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중국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가 커진 지난 25일에는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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