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캐시 창립자, 12월 재판 확정... 최대 45년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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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 개발자이자 공동 창립자인 로만 스톰(Roman Storm)이 그가 개발한 믹싱 플랫폼관 관련한 형사 재판을 오는 12월 받을 예정이다.2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만 스톰은 미국 정부의 기소를 기각하려 했으나, 판사가 이를 기각하면서 그가 개발한 암호화폐 믹싱 플랫폼과 관련된 형사 재판을 받게 됐다.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그는 최대 4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이날 뉴욕 지방법원의 캐서린 폴크 파일라(Katherine Po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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