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신고액, 전년비 92% 급감… 해외 주식 신고는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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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올해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람의 신고액이 지난해보다 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 주식 신고인원과 금액은 소폭 늘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국세청은 올해 해외금융계좌 전체 신고인원이 4957명, 신고금액은 64조 9000억 원으로 전년(신고인원 5419명, 신고금액 186조 4000억 원) 대비 각각 8.5%, 65.2%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개인신고자는 4152명이 16조 4000억 원을 신고해 지난해(4565명, 24조 3000억 원) 대비 9%, 32.5% 줄었다.전체 개인신고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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