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 달 만에 최대 유출 기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한지혜 기자 조회 1,326회 작성일 2024-10-02 15:31: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중동에서의 긴장 고조로 인해 기관 투자자들이 동요하면서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약 2억4300만 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의 데이터를 인용하여 10월 1일, 미국의 11개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총 2억4260만 달러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이는 지난 9월 3일 2억8800만 달러가 비트코인 ETF에서 빠져나간 것에 이어 거의 한 달 만에 최대 규모의 유출이다. 또한 이번 유출은 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