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 달 만에 최대 유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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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중동에서의 긴장 고조로 인해 기관 투자자들이 동요하면서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약 2억4300만 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의 데이터를 인용하여 10월 1일, 미국의 11개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총 2억4260만 달러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이는 지난 9월 3일 2억8800만 달러가 비트코인 ETF에서 빠져나간 것에 이어 거의 한 달 만에 최대 규모의 유출이다. 또한 이번 유출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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