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동면 비트코인 고래 지갑, 7222% 수익률 610만 달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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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박현재] 오랜 기간 잠들어 있던 비트코인(BTC) 고래 지갑이 11년 만에 깨어나며 약 610만 달러(한화 약 83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전송했다. 블록체인 분석 서비스 ‘웨일 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해당 지갑은 2014년 1월 4일 100 BTC(당시 약 8만3492달러)를 받은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거래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약 10.8년 만에 100 BTC를 다른 지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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