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푸틴 침공 결정했다고 확신…외교 선택 남았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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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공 전까지 외교 가능…긴장 완화 너무 늦지 않았다” 외교장관 담판 거론 “군사 행동은 외교 문 닫는 것”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 결정’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다만 외교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겨뒀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나는 그(푸틴)가 결정을 내렸다고 확신한다(I am convinced he’s made the decision)”라며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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