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가상자산사업자 갱신신고 앞두고 고파이 채권단 막바지 설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2,806회 작성일 2024-10-10 11:31: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이달 말 가상자산사업자 갱신신고를 앞두고 "고파이" 채권단을 대상으로 막바지 설득에 나섰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현재 고팍스는 1000억원이 넘는 고파이 부채를 줄여 메가존에 인수돼야 하는 상황이다. 현 대주주인 바이낸스의 지분율을 낮추는 게 금융당국이 요구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조건이기 때문이다.고파이 채권단 설득에 실패해 메가존 인수가 불발되면 가상자산사업자 갱신신고를 마칠 가능성은 요원해진다."비트코인 2023년 1월 시세로 현금 상환"…고팍스, 채권단에 동의 요청9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