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베일 코인, 18분만에 236→3500원… 이상거래 의혹에 이복현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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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2,408회 작성일 2024-10-17 16: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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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된 "어베일(AVAIL)"의 이상거래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또 한 번 제기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어베일은 지난 7월 말 빗썸에 신규 상장된 가상자산으로, 상장 당시 18분 만에 1383% 가량 가격이 뛰어 논란이 된 가상자산이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투자 세력의 개입으로 한국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봤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17일 금융감독원 대상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인 7월 23일 빗썸에 상장된 어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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