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비트코인 전량 이체 후에도 여전히 보유 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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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Tesla)가 최근 회사의 비트코인 전량을 이동시키면서 시장 덤핑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 가운데, 해당 자산은 여전히 테슬라가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회사 아캄(Arkham)은 이날 엑스(X) 게시글에서 "지난주에 보고한 테슬라 지갑 움직임은 비트코인을 여전히 테슬라가 소유하고 있는 상태에서의 지갑 교체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지난 15일 테슬라는 회사가 보유한 모든 비트코인 자산을 미확인 지갑으로 옮겼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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