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위원 “인도·태평양 국가, 가상자산 규제 미국보다 앞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3,083회 작성일 2024-10-25 15:31:00 댓글 0

본문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속 마크 우예다 위원은 홍콩에서 열린 AIMA APAC 연례 포럼에 참석해 미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5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우예다 위원은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 인도·태평양 국가들이 오히려 더 명확한 규제 체계를 마련해 투자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며 “인도·태평양 지역 시장 규제자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