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거대 국가일수록 규제 속도 느려… 가상자산 방향 긍정적 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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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Changpeng Zhao·CZ) 바이낸스 설립자이자 전 대표가 3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코카콜라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2024(BBW)에 참석하여 가상자산 규제에 대해 언급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자금세탁방지 혐의로 4개월 간 미국 연방 교도소에서 복역한 창펑 자오는 규제 속 가상자산 산업의 발전 방향과 관련해 "많은 글로벌 정부들이 가상자산에 관심을 가지며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고 있다. 각국마다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산업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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