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우크라…미·러 23일 회담서 해법 도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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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벨라루스 연합훈련 연장 바이든, 국가안보회의 소집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친(親)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의 교전이 이어지고 있고, 러시아가 조만간 우크라를 공격할 것이란 예상에 미국과 서방국들의 외교 일정표도 가속화하고 있다.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 사태를 두고 미국과 러시아 외교장관이 오는 23일 회담에서 해법을 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백악관 집무실에서 볼로디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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