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러, 총공격 준비..외교 계속 추구..바이든, 푸틴 만날 용의 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회 2,373회 작성일 2022-02-21 11:28:31 댓글 0 본문 “러 전쟁 선택시 심각한 결과에 직면” 블링컨 “탱크 기동 전까지 외교적 노력 계속” 러 침공 대비 동맹국과 대규모 제재 패키지 준비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면서도 사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성명에서 “(조 바이든) […] 관련링크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4033 0회 연결 이전글 [러시아-우크라] 백악관, 미-러 정상 만날 용의 있다(2월21일 오후 12시05분) 다음글[트윗시황] "비트코인 다음 지지선은 3만6352달러"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