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법무장관 “권도형 사건 한·미 압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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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씨가 3월 23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 있는 경찰청에서 조사받은 뒤 무장 경찰대에 이끌려 경찰청 밖으로 나오고 있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반드시 범죄인 인도할 것…몬테네그로 남는 건 불가능”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몬테네그로 법무부 장관은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의 신병 인도와 관련해 한국, 미국 정부에서 어떤 압박도 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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