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황] 비트코인 일시 3만8000달러 붕괴…”다음 지지선은 3만5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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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3만8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다음 지지선은 3만5000달러로 매수세가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4만달러 탈환 여부가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51% 밀린 26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는 루나가 1.36%, 아발란체가 8.27%. 카르다노가 6.11% 하락하는 등 시장 전반이 가파른 낙폭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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