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공약] 친 암호화폐 정책 내건 이재명·윤석열·안철수… 심상정 "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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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일(3월9일)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대선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203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후보들의 암호화폐(가상자산) 공약에 눈길이 쏠린다.금융당국이 오는 2023년 1월 암호화폐 과세 시행을 예고한 가운데, MZ 세대 투자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후보들의 공약도 제각각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친(親) 암호화폐 정책을 내놓은 반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반(反) 암호화폐 정책을 예고했다.◇李 "암호화폐 수익 5000만원까지 비과세…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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