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7만6000달러 돌파는 시작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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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잇달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가격이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강력한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유입, 7개월간 이어진 하락세 탈출, 미국 공화당의 전반적인 승리가 맞물리며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할당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6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131억5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같은 날 CME의 미결제약정은 1만5255 BTC에 도달했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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