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비트코인 겨울’ 지속된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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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훠비(후오비)의 공동설립자 두쥔이 2024년까지 비트코인 랠리가 없는 ‘암호화폐 겨울’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그는 비트코인 반감기 때문에 당분간 암호화폐 랠리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비트코인 반감기는 약 4년을 주기로 나타나며, 전체 발행량이 제한된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현상을 의미한다.2009년 비트코인이 처음 생성된 이후 2012년, 2016년, 2020년 모두 세 차례 반감기가 있었다. 이에 블록당 채굴 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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