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펑크 바닥가, 5개월 만에 10만달러 돌파⋯ 거래량 730% 상승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미디어 박수용 에디터] 블루칩 대체불가능토큰(NFT) 크립토펑크의 바닥가(최저 거래가)가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를 넘어섰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크립토펑크 바닥가가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크립토펑크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NFT 정보 플랫폼 크립토슬램에 따르면 지난 7일 동안 이 NFT 프로젝트 거래량은 730% 폭등했다. 디크립트는 “크립토펑크 생태계에 신규 참여자가 진입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근거로는 이더리움 블록 [...]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