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8개 주, SEC·겐슬러 위원장 상대로 소송 제기… "심각한 권력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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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의 18개 주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게리 겐슬러 위원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14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의 18개 주는 SEC가 신생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심각한 정부의 권한 남용을 저질렀다"고 비판하며 금융 규제 기관과 겐슬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에는 네브래스카, 테네시, 와이오밍,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아이오와, 텍사스, 미시시피, 오하이오, 몬태나 등이 포함된다.주들은 "SEC는 권한 할당을 존중하지 않았으며, 의회의 승인 없이 지속적인 일련의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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