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스 상원의원 "美재무부 금 보유량, 비트코인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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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와이오밍주의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은 미국 재무부가 보유한 금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해 비트코인 전략 비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재무부가 보유한 금 증서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면, 현재 시장 가격으로 약 900억 달러를 지출하는 대신 정부의 재정 상태에 미치는 즉각적인 영향을 중립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미국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금 보유량을 자랑하며,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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