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 v1 취약점 해킹 사고 피해… 해커와 협상으로 전액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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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탈라랩스(Thala Labs)가 취약점 보안 침해 사고를 겪은 후 탈취된 암호화폐 전액을 회수했다.1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라랩스는 지난 16일 게시글을 통해 "15일 에 v1 파밍 계약과 관련된 고립된 취약점으로 인해 보안 침해를 겪었다"라고 밝혔다. 이 취약점을 통해 해커는 유동성 토큰을 인출할 수 있었다.탈라는 "사건 발생 직후 모든 관련 계약을 중단하고 1150만 달러 상당의 탈라 관련 자산을 동결했다. 법 집행 기관 등 기타 기관과 씰 911(Seal 911), 오글(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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