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기 부양책서 암호화폐 세제 개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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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일본 경기 부양책에 암호화폐 과세를 현행의 가변적인 ‘기타 소득’ 세율 대신 20%의 단일 세율로 변경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고 2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시게루 이시바(Shigeru Ishiba) 총리가 초당적 논의를 통해 전면적인 세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이후, 제안된 경기 부양책을 실행할 예정이다.이번 경제 부양책은 2024년 말 이전에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안된 세제 개혁 조치는 소득세, 법인세, 암호화폐 과세 변경을 포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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