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상품도 ‘사람마다 가격 오락가락’ 시대 오나…”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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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硏 “마이데이터로 ‘다이내믹 프라이싱’ 가능…경쟁 촉진이 답” 다이내믹 프라이싱(일러스트)[생성AI 챗GPT 제작]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국내 은행과 증권사 등이 온라인 금융 상품의 가격을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매기는 ‘다이내믹 프라이싱"(Dynamic Pricing·이하 DP)을 대거 도입할 수 있어 소비자 보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DP는 인공지능(AI)이 사용자의 행태와 신상 정보 등을 분석해 상품의 가격을 개인마다 달리 표출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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