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럼프 지원 DeFi 플랫폼에 3천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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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트론 창립자 저스틴 선이 도널드 트럼프가 지원하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에 30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의 후원이 있었음에도 플랫폼은 초기 예상보다 적은 수의 WLFI 토큰을 판매하며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저스틴 선의 투자가 프로젝트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2024년 9월 출범해 △탈중앙화 대출 △차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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