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원숭이(BAYC) NFT 탈취 피해자, 오픈씨 상대로 100만달러 소송–배상노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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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텍사스의 철광석 회사 CEO인 티모시 맥키미(Timothy McKimmy)가 오픈씨를 상대로 100만달러의 피해를 보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디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지루한 원숭이 요트클럽(BAYC) NFT가 #3475가 헤커들에 의해 0.01E에 팔려나가 손해를 입었다며 해당 NFT를 돌려주던지 100만달러를 보상하라고 요구했다. 해커들은 1월하순에 오픈씨 주문 프로그램의 버그를 이용해 저가에 NFT를 탈취한뒤 이를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에 되파는 수법을 사용했다. 티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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