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추가 매입 위해 6200만 달러 조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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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일본 투자회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6200만 달러(약 95억 엔)를 추가로 조달해 비트코인(BTC)을 매입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29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28일 발표한 성명에서 케이맨 제도에 위치한 투자 운용사 EVO 펀드(EVO Fund)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을 통해 29,000개의 신주인수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메타플래닛은 현재 1142 BTC를 보유 중이다. 이번 자금 조달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회사는 현재 가격 기준 약 652 BT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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