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복귀 앞둔 신흥국 자산 시장, 주식 vs 채권 선택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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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복귀를 앞두고 신흥국 자산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주식이 좋을지, 채권이 나을지를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이곤 자산운용의 미국 및 신흥시장 채권 책임자 제프 그릴스는 트럼프 2기를 맞아 신흥국의 주식과 채권 중 어느 쪽이 좋을지는 트럼프가 주요 경제국에 관세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부과할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트럼프가 멕시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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