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하이브, 미국 합작법인 설립 완료‥NFT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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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하이브 엔터테인먼트와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하이브와 합작법인 설립이 완료됐다"고 22일 밝혔다.하이브는 지난해 11월 공시를 통해 두나무와 합작사 설립을 위한 지분교환을 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지난 1월 코인데스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2022년) 상반기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에서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두나무 측은 “합작법인을 통해 미국 NFT 거래소 설립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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