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더 시간 번 가상자산 과세… "과세안 자체 재검토 필요"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를 2년 유예하는 소득세법 개정에 결국 동의한 가운데, 본격적인 과세까지 2년 더 시간을 벌게 되면서 업계에서는 세금 계산을 위한 시스템만 정비할 것이 아니라, 과세안 자체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가상자산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게 적절한지, 에어드롭이나 스테이킹(예치)으로 벌어들인 소득의 취득원가는 어떻게 따질 것인지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른 국가들과 비슷하게 결손금 이월공제 등을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 제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