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핀테크가 한국 관광산업 육성한다. 다윈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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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주필 기자]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로 충전할 수 있는 선불 교통카드가 출시된다. 이 카드로 외국인 관광객들은 무인 환전 디지털 ATM(DTM)을 통해 달러뿐만 아니라 가상자산으로도 충전이 가능해져 결제 및 교통 이용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블록체인 핀테크 플랫폼 기업 다윈KS는 내달 5일부터 서울 강남 뉴코아 아울렛과 명동 도깨비마트에 설치된 두 개의 DTM에서 외국인 전용 선불 교통카드 발급 및 암호화폐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Te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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