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했는데 리플은 12% 폭락…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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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돌파하면서 7% 이상 급등한 가운데, 시총 3위 리플은 12% 이상 폭락하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5일 오후 1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7.56% 급등한 10만3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로써 시총도 2조달러를 돌파, 세계 7위 자산이 올랐다.이에 비해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12.08% 폭락한 2.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이는 한국의 계엄령 충격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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